반응형 전체 글1160 한 사람(양희은)오카리나 연주: 당신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먼저 오카리나 연주 영상을 보고 글을 읽어보세요.연주 악기: 오카리나 AC영상에 쓰인 이미지: 제미나이 AI 일러스트한 사람 : 이주원 작사·작곡 소리공방 오카리나 연주 익숙한 노래 을 오카리나로 들으니 참 편안합니다.어렵지 않은 멜로디와 따뜻한 가사가 어우러져 조용히 마음에 들어옵니다.그런데 문득 ‘한 사람’이라는 말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한 사람만 놓고 보면 참 작고 보잘것없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일 뿐이고,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큰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게 되는 인연을 생각해 보면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내게는 수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일 뿐인 누군가가 다른 누.. 2026. 10. 26. 책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역사를 다시 생각하다(감상평) 저는 학자도 역사 전문가도 아닌 순수한 독서를 취미로 하는 독자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단순히 독서를 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알았다라고 생각한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관점과 해석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같은 역사 또는 사건을 두고도 그 사회나 문화에 따라서 관점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제가 쓴 감상평과 책에 대한 본문 이미지를 함께 올렸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조금 긴 글이지만, 이미지의 본문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처음 를 읽기 시작했을 때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역사에 관한 책이니 과거의 사건이나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제가 예상했던 역사책과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이 .. 2026. 10. 18. 스카보로의 추억(오카리나 연주): 오래된 민요가 들려주는 사랑과 그리움 아주 오래전부터 귀에 익은 노래가 있습니다. 특별히 가사를 생각하지 않아도 멜로디만 들으면 왠지 모르게 친숙하고, 오래전의 어느 순간이나 지나간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입니다.이번에 그 곡을 직접 연주해 보았습니다. 바로 Scarborough Fair>, 제가 이번 영상에서는 이라는 이름으로 연주한 곡입니다. 스카보로의 추억 – Scarborough Fair잠시 음악을 먼저 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이 곡을 연주하고 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이 노래는 언제부터 이렇게 오래 사람들의 마음에 남아 있었을까?'그리고 곡의 유래를 찾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된 노래였고, 또 제가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고 몽환적인 멜로디 뒤에는 서로에게 불가능한.. 2026. 10. 17. 군산 생선 맛집 <어도원>: 아내의 생일 축하 예전에 생일이면 학교를 가거나 직장에 출근하기 전에 미역국을 끓여주던 때가 있었지요. 아마 이런 기억이 있다면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서 각자의 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이제는 미역국보다도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는 문화가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저 역시도 이제는 아내가 생일을 챙겨주고, 다른 가족들도 생일이 되면 좋아하는 음식점이나 특별한 음식점을 찾아서 같이 저녁을 먹고는 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생선구이나 생선요리를 먹고싶다고 했더니 아내는 평소 지인들과 가보았던 생선 음식점으로 안내했습니다. 군산 어도원 어도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상지곡3길 49 주차장: 음식점 옆 주차장 있음 저와 아내는 보리굴비를 먹기로 했습니다. 아내님도 지인과 먹을 때 .. 2026. 10. 17. 이스탄불 랜선여행: 시간을 품은 도시, 이스탄불의 역사와 유적(KBS 영상 첨부) 역사책을 읽다 보면 한 번쯤 직접 찾아가 보고 싶은 도시가 생깁니다. 저에게는 비잔티움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읽으면서 점점 궁금해진 이스탄불이 그런 곳입니다.책 속에서 만났던 제국의 궁전과 성당, 오래된 성벽과 해협의 요새들은 지금도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과거에는 황제와 술탄, 상인과 군인들이 오갔던 공간이 오늘날에는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여행자들의 발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책에서 읽은 역사를 되풀이하기보다, 실제로 이스탄불을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대표적인 역사 유적들을 하나씩 살펴보려고 합니다.갈라타 탑과 금각만에서 출발해 톱카프 궁전과 아야 소피아를 둘러보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지켜 주었던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거쳐 보스포루스 해협 양쪽에 자리한 두 요새까지 찾아가 보겠습니다.아래 .. 2026. 10. 10. <어느 10월의 멋진 날에> 오카리나로 담아본 가을의 여유 10월의 어느 아침입니다.밤사이 선선해진 공기가 기분 좋게 느껴지고, 맑게 개인 하늘 사이로 따사로운 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 들어옵니다. 서둘러 출근을 준비할 필요도 없고,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일들로 마음이 바쁠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천천히 잠에서 깨어나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창밖의 가을 풍경을 바라봅니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을 햇살과 바람마저 오늘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이런 아침이라면 어디론가 가볍게 떠나도 좋겠습니다. 가까운 교외의 한적한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도 좋고,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 물 위에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아도 좋겠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발밑에서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까지 온몸으로 느끼며 가을 속에 머물러 보는 것입니다.특별한 .. 2026. 10. 9. 이전 1 2 3 4 ··· 1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