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월 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응형 아쉬웠던 영월여행 첫째 날(영월 가는 길, 동강 시스타리조트, 영월 서부시장) 지난주 일을 피곤하게 하고 바로 영월여행을 떠났습니다. 평소 일과가 일이 끝나고서도 운동, 독서 등으로 빡빡하게 보냈더니 몸에 무리가 왔나 봅니다. 구내염에 잇몸이 터진데다가 등을 대고 누으면 녹다운이 된 일주일이었습니다. 평소 휴식이 필요한데, 피곤할 줄 모르고 너무 무리하게 몸을 혹사시켰나 봅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군생활 이후 가보지 않은 강원도의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 아쉬움만 남은 여행포스팅이 된 것 같습니다. 영월의 멋진 이야기보다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 여행을 위한 포스팅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쉬웠던 영월여행, 여행일정 잡는 법 어떤 여행이 되었든 제일 큰 즐거움은 집과 일상을 떠나는 즐거움이 아닌가싶습니다. 일단 여행 일정을 하다보다 피곤하고 번거로움 때문에 나와서 고생한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