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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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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것이라면 압도적으로 이겨라(책, 니체의 말) 경쟁에서 종이 한 장 차이, 즉 간발의 차이로 상대를 이기는 것은 그다지 좋은 것이 아니다. 이길 것이라면 근소한 차이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이겨야 한다. 그래야 패자 역시 약간의 차리로 졌다는 분한 마음이나 자책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 오히려 깨끗하고 서슴없이 상대를 칭송할 수 있다. 상대에게 치욕을 남기는 아슬아슬한 승리나 미묘한 승리, 여한을 남기는 승리는 바람직하지 않다. 승자와 패자, 누구나 쾌히 납득할만한 압도적인 승리여야 한다. 그것이 승자의 매너다. 압도적인 승리. 경쟁의 관계나 승부의 세계에서 분명한 실력차이를 서로 인정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분야이든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의 실력차이는 말 그대로 종이 한 장 차이가 아닌가싶습니다. 그래서 운동 경기를 보.. 더보기
내 경쟁자 100% 이기는 법(책, 사장학 개론) -열심히 한다고 시험에서 합격하거나 학교에서 우등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머리 좋은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러나 사회에서 남들보다 앞서고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매우 간단한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1등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분명히 우등생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그것은 바로 끝까지 하는 것이다. 우리의 경쟁자 중 90% 이상은 포기한다. 체육관에 등록하고 거의 오지 않는다. -내가 어떤 일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버릇이 있다면 이미 나는 10% 안에 드는 사람이다. 무엇을 해도 상 10% 안에 들어간다. 운이 좋거나 실력이 좀 더 있다면 상위 1%도 될 수 있다. 그러니 하려는 그 일을 당장 오늘부터 해야한다. -당신 상상 안의 것을 현실로 만드는 두 가지 힘, 그것은 끈기와.. 더보기
행동 역량 키우는 법(책,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 행동 역량 키우는 법 -성공으로 가는 첫 번째 단계는 할 줄 아는 것을 잘 하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다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일도 발견하게 된다. 만약 그 일이 괜찮은 것이라면 결정을 해야한다. 늘 했던 일을 계속 하겠는가 아니면 새로운 시도를 하겠는가? 새로운 일은 혁신과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지고 그런 발견 속에서 자신이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일을 하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잠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 반대의 경우는 잘해야 제자리 걸음밖에 하지 못한다.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은 끝없이 반복된다. 기회가 계속해서 생기고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스스로 세우는 기준 역시 끊임없이 변한다. 우리가 발전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로 변하고 우리가 '해야 하는.. 더보기
아직은 때가 아닌 삶(책, 천 개의 성공을 위한 작은 행동의 힘) -성공하는 이들은 치밀한 게획을 세우기보다 직접 행동으로 부딪혔다. 그들은 비록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더라도 문제에 뛰어드는 공통된 패턴을 갖고 있었다. 반대로 실패하는 사람들은 꼼꼼하게 짜인 계획푤르 작성하고 5년 3년 1년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아직은 때가 아닌 삶' -앞으로 경기가 좋아지면 -특별한 영감을 받으면 -누군가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면 -저축을 좀 더 하면 -아이들이 대학을 가면 -생활이 좀 나아지면 -살을 좀 빼고나면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간관계가 형성되면 -힘든 직장을 그만두면 -좀 더 자신감이 생기면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좀 더 넒고 깨끗한 집으로 이사하면 -올해가 지나면 -워크숍을 몇 개 더 참석하고 나면 -지금보다 건강해지면 -허락을 .. 더보기
혹독한 자기 수련과 성공의 법칙 10가지(1~3), 책 <나를 망치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자기계발서가 어떤 분들한테는 다소 상투적인 책이 될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하는 분들한테는 더 없이 좋은 자기철학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끔 지인이 "어떻게 살아야 세상을 잘 사는거지?"라고 푸념섞인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또한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사유가 없어서가 아닌가싶습니다. 알고보면 '세상을 잘 사는 것'에 대한 고민이 철학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며 삼일에 걸처 포스팅으로 올려봅니다. -꿈꾸어라 그리고 준비하라. 꿈꾸는 자만이 그 방법을 찾는다. 나를 망가뜨리는 일은 피하고 가장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을 가꿔라. 그리고 그 이미지에 맞춰 하루하루 살아라. 나쁜 습관이 반복적인 행동으로 길러진 것처럼 좋은 습관도 지속적인 훈련으로 .. 더보기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책, 그릿) 재능보다 두 배 중요한 노력 재능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다른 모든 요인을 간과하게 된다. 극단적인 경우 다음과 같은 그림을 사실로 믿는다. -사회학자 댄 챔블러스: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 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을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서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성취=재능×노력 두 배: "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 났는지 묻지 않는다." 니체는 말했다. 대신 "우리는 마치 그것이 마법에 의해 땅에서 솟아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만 즐긴다." "아무도 예술가의 작품 속에서 그것이 완성되기까지의 .. 더보기
책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일해야만 하는 이유-타자의 얼굴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일해야만 하는 이유-타자의 얼굴 . 프랑스 철학자. 유소년기부터 유대교의 경전 를 가까이 했으며 성인이 되고 나서는 독자적인 윤리학, 그리고 에드문트 후설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현상학에 대해 연구. -레비나스가 말하는 '타자'는 글자 그대로 자신 이외의 사람이 아니라 '소통이 안되는 사람,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뜻한다. 철학 연구자도 아닌 우리같은 평범한 인간이 알기 쉽게 타자를 '좀처럼 알 수 없는 상대'라고 생각하면 이해될 것이다. -서먹한 상대, 소통이 안되는 타자가 왜 중요한 걸까? 레비나스는 이에 대해 간단히 답했다. "타자는 깨달음의 계기다." 자기 시점에서 세상을 이해한다 해도 그것은 타자에 의한 세상의 이해와는 다르다. 물론 타자의 견해를 "네 생각은 틀렸어".. 더보기
<레버리지>의 저자 롭 무어의 좋은 글 -자신이 삶에서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일치된 삶을 살 때 사람은 자연스럽게 몰입상태에 바지게 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고, 성곽가 나타나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반대로 자신의 가치와 일치하지 않는 삶을 살면 부정적 감정에 시달리게 된다. 만약 당신이 부정적인 감정에 시달리고 있다면 자신의 행동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일치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것을 포기하고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당신의 목표는 시간을 '보존'함으로써 시간을 '획득'하는 것이다. 시간은 당신이 태어나는 날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는 카운트다운이다. 많이 투자하고 적게 낭비할수록 더 많은 시간을 보존하여 남은 시간동안 사랑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시간에 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