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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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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원주민 잠언-어머니 대지 코로나19의 사태 속에서 일본은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근래 겪고 있는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 긴 장마, 잦은 태풍도 인간의 탐욕으로 자연을 훼손한 대가가 다시 인류에게 재앙으로 되돌아오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는 자연과 공존하며 같이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북미 원주민의 잠언을 톻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어머니의 대지 우리가 어머니라고 부르는 이 대지는 우리가 태어났을 때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며,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다시 우리를 자신의 자궁 속으로 맞아들인다. -다코타 족 봄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조심조심 걸으라. 어머니 대지가 아이를 배고 있으니. -카이오와 족 대지를 잘 돌보라. 그것은 조상들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로.. 더보기
도서관에서(인디언 잠언) 지난여름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쉬면서 깊은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움츠렸던 겨울이 가고 팝콘 터지듯 꽃은 피어나는데 왜 제 몸은 힘이 나지 않을까요.재작년만 해도 하루 3시간을 운동을 해도 거뜬했는데 자신했던 건강이 조금씩 이상이 오나 싶기도 하고요.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부신 피로니 만성피로 같은 질환들이 검색이 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이 때문인지~.아니면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나 면역체계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별 생각이 다드는 요즘입니다.암튼 몸이 피곤하니 계획했던 일들이 자꾸만 뒤로 밀리는 느낌이 듭니다.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요즘 자꾸 눈도 빨갛게 충혈이 되는데 너무 장기간 책을 읽어서 그런가요?혹시 이런 피로 증상을 극복하신 이웃님들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