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좋은 글

독서에 관한 좋은 글

728x90
728x90
픽사베이 이미지

이 포스팅는 책 <오감 독서>의 일부분입니다.
 
-'너무 바빠서 독서는 엄두도 못낸다'는 변명: "변명 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토머스 에디슨)
 
-그 책에 들어가지 못하면 옛 사람의 마음 씀씀이를 알 수 없고, 그 책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그 글 밑에 깔려 죽는다.
 
-독서하고 싶으면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다. 독서의 즐거움을 안다면 학교가 되었건, 학교 밖이 되었건 어디서나 독서하게 된다. 세상에 학교가 없어도 독서할 줄 안다.
 
-자신들의 지나간 역사, 기원과 문화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마치 뿌리없는 나무와 같다.(마커스 가비)
 
-책을 다 읽을 수 없다면 최소한 만지기라도 해라. 책을 많이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읽은 내용을 얼마나 자기 것으로 소화해 마음의 양식으로 삼느냐가 중요하다.(윈스턴 처칠)
 
-당신이 하기를 원하고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고 오랜시간동안 충분히 노력한다면 그 일은 날마다 조금씩 함으로써 반드시 성취해 낼 수 있다.(밥 딜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자신뿐이다.(오손 웰즈)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 것이다. 하루를 헛되이 보냄은 내 몸을 헛되이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할 수 있다. 잘 될 것이다. 라는 결심을 하라. 그렇게 하고서 방법을 찾아라."(에이브럼 링컨)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도스토예프스키)
 


필자인 저에게도 독서를 진면목을 알 게 된 뒤부터 세상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고민은 책속에서 해결했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도 떨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생각이 확장되고 더 넓은 세계관을 갖게 된 것이겠지요. 독서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해 많은 글들이 있지만, 정작 자신이 독서를 하지 않고서는 스쳐가는 바람과 같겠지요. 경제적인 자유를 얻은 사람을 포함해 세계적인 위인들 역시 엄청난 독서광이란 것을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 주위에 다섯 사람이 나의 평균이라는 말이 있듯이, 평범함을 넘어가는 세계관을 갖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독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직 세상 경험이 없는 아이들한테 독서가 중요한 이유이고요.
 
감사합니다.

 

728x90

'독서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운을 만드는 15가지(책, 사장학 개론)  (57) 2023.09.17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책, 그릿)  (54) 2023.08.27
<논어> 좋은 글  (31) 2023.08.20
술(탈무드)  (31) 2023.05.20
책 <니체의 말>, 마음에 대하여  (18) 202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