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당진 유곡리 카페 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응형 당진 유곡리 <카페 하인츠 안다미로>에서 만난 댕댕이들 날이 더워지면서 숙소는 잠을 자는 용도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더위를 피하기 좋은 데가 수영장과 도서관인데요. 두 곳 모두 시간이 맞지 않거나 분위기 전환을 할 때 종종 들르는 곳이 조용한 전원 풍경과 정원이 예쁘게 가꾸어진 카페 하인츠 안다미로입니다. 필자 말고도 같이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동료도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요. 우리 두 사람은 이 카페를 둘만의 아지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약속을 할때도 "아지트에서 봅시다"하고 만납니다. 일전에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예전에 안보이던 댕댕이가 있어서 다시 포스팅해 봤습니다. 전원풍경이 물씬 풍기는 조용한 카페입니다. 살짝 외진 곳에 위치해선지 약간은 한가합니다. 초록초록한 게 눈이 편안해지지 않나요? 간단히 카페하인츠 안다미로의 정원을 보실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