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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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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2가지 인생의 법칙>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고향을 떠나 본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에는 모든 것이 막연하고 혼란스럽다. 하지만 혼돈 속에는 항상 새로운 가능성이 꿈틀거린다. 환경은 낯설고 아는 사람도 없지만, 고리타분한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도 없다. 고향을 떠난 사람은 낡은 틀을 박차고 나온 사람이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마주 매진하는 주변 사람들에게서 좋은 영향을 받아 더 나은 인생을 살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 -자신의 가치를 낮게 보는 사람들은 대체로 삶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친구로 둔다. 과거에 그런 사람들에게 충분히 당해서 잘 알고 있는데도 그렇다. 그들은 스스로 좋은 삶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인생에 대해 아무 기대도 하지 않는다. 어쩌면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게 싫을 .. 더보기
인생, 탈무드 좋은 글 인 생 사람은 상황에 의해서 명예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그 상황의 명예를 높이는 것이다. 세계는 진실, 법, 평화의 세 기반 위에 서 있다.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늘었고, 어떤 사람은 늙었어도 젊다. 자기의 결점만 걱정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결점을 알지 못한다. 하루를 공부하지 않으면 그때 놓친 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나흘이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이 걸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웃 사람의 수입에 신경을 쓰고, 자신의 낭비벽은 마음 쓰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이 보이지 않은 쪽이 더 두려운 일이다.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 더보기
어느 괴팍한 할머니의 시 어느 괴팍한 할머니의 시 책 를 읽으며 인상적인 시가 있어 포스팅해 봅니다.이 시는 스코틀핸드의 한 노인 병원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유일한 유품으로, 병원 간호사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간호사 아가씨들!당신들 눈에는 내가 어떻게 보이나요?내가 어떻게 보이냐고 묻고 있잖아요.당신들은 날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죠? 당신들한테 난 그저,별로 똑똑하지도 않고성질머리도 고약한 데다눈동자마저 흐릿한 할망구일 테지요.식사할 땐 칠칠맞게 흘리기나 하고당신들이 큰 소리로 나에게"흘리지 좀 마세요!"라고 소리를 질러도아무런 때꾸도 못하는 노인네...... 목욕 하라면 목욕하고밥 먹으라면 밥 먹고좋건 싫건 당신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며하염없이 시간만 보내는 무능한 노인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