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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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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책, 나를 망치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나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뜻을 이루기 어렵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이기기보다 자기 스스로를 이기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한비자는 사람이란 자신을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반드시 이를 알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자기를 정확히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되며 스스로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의지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어쩌면 '천사'와 '악마'를 한 몸에 가지고 잇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천사'가 이상과 성실함, 사랑, 정직, 청렴함, 욕심없는 마음, 용감함, 즐거움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면 '악마'는 사악함과 잔인함 폭력, 냉혹함, 간사함과 탐욕, 질투, 나약함, 오만한 마음을 조장한다. -한비자는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강하다'하고 했다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강한 의지의 소유자로 인정.. 더보기
노인 VS 젊음(책,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스님의 책 중에서 부제 '파블로 카살스'에 나오는 좋은 글을 공유합니다.파블로 카살스 나이들어 하는 일 없이 골방이나 양로원에 들어앉아 텔레비전이나 보며 소이을 하고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나이 든 노인이다. 그러나 할 일이 있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뜻을 순간순간 펼치면서 살아간다면 육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그는 영원한 젊음을 누리고 있는 것이 된다. 카살스는 '나의 직업이 나의 삶'이라고 한다. 은퇴란 말은 낯설고 생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 정신이 남아 있는 한 은퇴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은퇴를 한다는 것은 나에게는 죽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한다. 일을 하며 싫증을 내지 않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가치있는 것에 대하여 흥미를 가지고 일하는 것은 늙음을 밀어내는 가장 좋.. 더보기
그 문제만 해결 되면(책, 천 개의 성공을 위한 작은 행동의 힘). 좋은 글. 그 문제만 해결되면 -사람들은 바쁘거나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그 일'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합리화한다.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며 시작을 미룬 것이다. -나는 그에게 지금이라도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 보라고 권했다. 거창한 계획부터 세우지 말고,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거나 미술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하는 것 같은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방법을 찾아보라고 했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지 못하는 것이 아니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떤 일이든 시도하지 않으며 망설이고 움추린다는데 있다. -그들은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 전, 정보를 수집하고 거창한 계획과 전략을 세웠다. -그들은 큰 성공만 추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을 고민하는 동안 수만가.. 더보기
삶과 죽음(세상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책 를 메모한 노트를 읽다가 좋은 글을 공유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삶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둘 중에 하나가 없다면 존재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생명이 끝나는 순간, 마지막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살아가는 동안 우리들을 괴롭히는 작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살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달으면 절박함 속에서 사명감이 생긴다. 살아간다는 사실을 감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 죽음도 두렵지 않은데 더 이상 두려울 게 무엇이 있겠는가? 따라서 지금 이 순간과 눈앞에 있는 삶과 일에 몰두하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이다.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언제라도 세상을 떠날 수 있.. 더보기
부자가 되는 것과 삶이 충만해 지는 법 매일 주가가 폭락하면서 어떤 이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등, 다른 전문가는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이 오며 장기불황이 올 거라는 예측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난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주린 이들은 흔들리는 시장에 마음도 약해지기 마련인데요. 언제나 그렇듯 역사는 반복됩니다. 이럴때일수록 지난 과거를 돌아보고 자기자신을 성장시키는 게 중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행히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원하기만 하면 알고 싶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과거에 수많은 경험을 하고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제 에 대한 포스팅을 했지만,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살고 있고 이것은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래서 도덕과 부를.. 더보기
선택(좋은 글) 독서를 하게 된 분들의 이유가 다양할 것입니다. 저 역시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독서는 그저 학생들이나 교직에 있는 분 그리고 정말 특별한 취미를 가진 정말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살아가다가 문득, 잠시 자기의 삶을 뒤돌아 볼 때가 있습니다. 고전 소설 에서 알을 깨고 다른 세상을 만나듯, 내 세상 안에서의 알을 깨고 또 다른 세상에 진입하는 느낌이랄까요? 제 경우에는 20대에서 30대로, 30대에서 40대로, 다시 40대에서 50대로, 나이의 앞 숫자가 변할 때마다 '이제 정말 내가 이제 세대를 뛰어넘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잡을 수 없는 시간을 아쉬워했는데요. 그 아쉬움의 여운은 아무리 최선을 다해 지난날을 살았다고 해도, 그 상황에서 그 나이에서 다른 판단을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