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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스피커<JBL PLIP6>,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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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오카리나를 하게 되면서 딸랑 오카리나만 사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우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오카리나도 알토C, 알토G, 소프라노G, 소파라노C, 트리플 오카리나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씩 장만하다보니까 악기 값만 100만원이 넘어가버렸네요.
그밖에 여러가지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괜찮은 스피커가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반주 음악을 켜고서 오카리나를 연주해야지만 한층 멋스러운 연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분들이야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생전 처음 악기를 시작한 저는 '뭐 이런 것 까지 필요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에는 오카리나, 악보, 스피커까지 장만하게 되었네요.

 

회사에서 기념품으로 받는 스피커

레슨을 받기 전 회사에서 무료로 받는 스피커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대략 6만원 가량했는데요. 처음에는 이 제품도 감지덕지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악기 초보인 저에게는 과분했었지요. 사용하다보니까 다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배터리 수명이 너무 짧았습니다. 제가 보통 악기 연습을 작게는 4시간에서 길게는 8시간 가량하는데 4시간 가량을 쓰면 배터리가 다 됐다는 메세지 알람이 들렸습니다. 그래도 레슨 기간에 그럭저럭 쓴 것 같습니다.
 

JBL Plip6 스피커

잠시 고민을 하다가 과감하게 하나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을 통해 좋은 제품을 알아보려니까 워낙 많은 스피커들이 있어서 쉽게 고를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레슨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20년 경력의 선생님이라서 음향장비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고민하지 않고 JBL plip6제품을 골라주셨습니다.

인터넷 판매가격

며칠을 검색을 해보니까 이정도 가격에서 가격 변동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제품이다보니 수입할 때 환율문제 때문에 매일 가격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118,000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에 워낙 많은 리뷰들이 있어서 상세한 리뷰는 생략하고 간단히 언박싱과 성능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방수 방진 기능이 좋은 제품입니다. 광고 영상을 보면 스피커를 세운 상태에서 물을 붓고 음악을 켜면 물이 튕겨나갑니다. 그만큼 음향 성능도 좋습니다.
 

아담하지요? 크기가 수입 맥주캔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야외 활동으로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휴대하기 좋습니다.
 

저도 인적이 드문 공원에서 매일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스피커에 조그만 스트랩이 달려 있어서 보면대에다 걸고 쓰니까 정말 좋네요.
 
저는 악기 반주용으로 쓰고 있지만 작은 크기인데도 불구하고 음향 성능이 뛰어나사 자전거나 캠핑을 하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라면 프레임에 물통거치대에 끼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배터리 문제도 제작사에는 완충시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 이틀에 한 번씩만 충전하면 되겠네요. 충전구도 휴대폰 C타입하고 같아서 호환성도 좋구요.
 
스피커 구매 고민중이시라면 후회없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 말고도 2~3만원만 더 쓰면 다른 제품도 있으니 스피커 욕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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