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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렸던 책을 반납하러 기지시리 도서관에 들렀다가 바로 당진시 남산공원에 있는 당진 시립중앙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기지시리 도서관은 작은 도서관이라 원하는 책이 많지가 않아 시내 도서관은 어떤가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당진 관내에 있는 지역 도서관 회원증이 있으면 관내 모든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지역 도서관에는 책이 다양하지 못해 부족하긴 한데, 그래도 이런 문화시설이 갖추어진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 읽고 독후감을 정성스럽게 써야지요. 책을 읽는 것으로만 끝나면 그냥 읽는 것으로 끝난다고 합니다. 읽고 쓰고 머리에 남기고 실천해야 진정한 독서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야 습관이 되고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똑같이 왔다가는 인생소풍이라도 그냥 왔다 가는 것 보다 조금 더 의미 있게고 성장하는 삶을 살면 좋겠지요.
모두 읽고 독후감을 정성스럽게 써야지요. 책을 읽는 것으로만 끝나면 그냥 읽는 것으로 끝난다고 합니다. 읽고 쓰고 머리에 남기고 실천해야 진정한 독서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야 습관이 되고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똑같이 왔다가는 인생소풍이라도 그냥 왔다 가는 것 보다 조금 더 의미 있게고 성장하는 삶을 살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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