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퇴큰 후 자전거 멤버들과 매주 파티했다. 시작은 이랬는데 먹다보니 ~
요래 늘어나 버리네
아뭏튼 일 끝나고 요런저런 얘기하면서 맥주한잔은 최고다. 먹구 나니까 12시가 넘었네 멀리 갈 사람은 당진시내까지 13KM는 가야되는디 모두 안전라이딤하길...
야밤 유곡리거리는 차 한대 안다닌다.
자전거타고 숙소 가는길에 아카시아향기카 코속 깊숙히 파고든다. 난 오월이면 이런 향기가 너무좋다. 헐 한시가 너 었네. 아침에 수영장 갈라면 빨리 자야겠다.
728x90
'날마다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고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렷다ㅠㅠ (0) | 2019.05.27 |
---|---|
상쾌한 아침출근길 (0) | 2019.05.21 |
아침에 일어나니 (0) | 2019.05.14 |
아이고 시작은 했는데ㅠㅠ (0) | 2019.05.09 |
독서를 시작하다 (2) | 2019.05.07 |